부관참시 (剖棺斬屍) [부ː관참시]
[명사] <역사>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박근혜 의문에 죽음 ㅋㅋㅋ
근대 이걸 밀착촬영하는 mbc...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