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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8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뜨거운응가★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5 00:17:31
11시에 선거가 롤보다 재밋길레 치킨뜯으면서 볼려고했음. 근데 나는 배달같은거 시킬때 집앞에 유치원이름으로 시키거든.
근데 그 유치원이름이 온누리유치원이었음. 나는 티비보면서 멍때리면서 치킨집에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자마자
"새누리 유치원으로 양념하나 보내주세요."
금방 치킨 다먹고 보니깐 어째서인지 치킨집에서 나한테 무랑 쿠폰 안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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