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명반은 아직도 일본 1집이랑 2집으로 생각 되구요 그래도 일본 1집 보다는 역시 한국어로 된 한국 1.5집을 더 좋아합니다
2집도 그냥 앨범 전체로 한국어로 번안해서 한국앨범으로 내주었으면 하는데 안해주네요 ㅋ;
이번에 아이유도 이상하게 모던 타임즈 앨범보다는 일본쪽 싱글이랑 ep앨범이 더 좋다구 느껴지구요
주니엘도 일본 앨범쪽이 더 좋구 전체적으로 한국 싱글들은 뭔가 너무 애매하다고 할까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저 3명이 대표적인데 일본 앨범 들을때마다 한국어로 번안좀 해서 내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안내준다는거...
음악적 정서가 일본이랑 맞아서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일본 음악 앨범 가지고 있는게 저 3명과 yui 랑 depapepe 가 유일한데.
저 3명은 한국 앨범들은 가지고 있어도 손이 많이 가는 앨범들은 일본 앨범들이 더 많이 간다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