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육아 이런거에 진짜 관심도 없나..
투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될 세대들이
어디 놀러가고 하는거보면 진짜 원망스럽네요.
그릇된 생각일지라도 자기가 스스로 정치에 참여하는 까스통 할배가 훨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개한 국민이란건 아무 생각없이 1번찍는 국민이 아니라
권리를 자기 스스로 차버리는 국민이 진짜 미개한 국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빠서 그랬다.. 이런거 진짜 변명 듣기 싫은게
사전투표제도 무려 이틀이나 있었는데 그게 말아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