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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4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쿠
추천 : 33
조회수 : 1765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12/10 20:36:57
처음 청운동 함가볼까하고 올라가다가, 내려오는 박사모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뻘들입니다.
근데...
순간 욱해서 개쌍욕과 이 빨갱이들이라 소리지르고 난리쳣습니다.
너무 이성을 잃어버렸나봐요. 주변에서 말리더라구요.
박사모는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피하시기 바랍니다.
추신으로 자기들보고 빨갱이라고 하니 황당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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