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에 따로 올린적은 없지만, 템나눔글에 댓글을 달아야할정도로 내가 필요한가, 내가 직접 구하려고 노력을 얼만큼 해보았는가하고 생각하다보니 템나눔글엔 나눔댓글을 써본적이 없어요 짤나눔엔 종종 쓰긴했지만 요즘은 그냥 저냥 추천과 눈팅중이네요ㅎㅎ
그냥 그냥저냥 근근히 먹고살면서 은행잔고도없는데 룩덕만하는 제가보기엔
정말정말열심히 구하려다가 못구해서 상실감을줬던 템이거나, 열심히 수련했지만 거대한 장벽에막혀 좌절한 상태의 스킬이라던지 같이 자신이 스스로 얼만큼 노력해보고 어디까지 해보았는지를 생각해보고 나눔댓글을 달았으면 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것은 그래도 은행의 잔고가 좀 되는 유저거나, 친한유저가 좀 있는 유저(수정부분)들이 생각해주었으면 해요 초보자들은 단순히 자력노력으로밖에 선택지가 없지만, 그래도 게임을 좀 하신분들이라면 하다못해 필요한템이 나오는 던전이라도 같이 돌아줄 지인이나, 턱하니 필요한템을 주는 지인이라는 선택지가 더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