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 2013년 초 박희태 비서 디도스 공격 무죄판결 난 주진우 기자의 트윗을
마치 지금 선거기간에 그렇게 발표된 양, 의도를 모르겠다며 글 작성하신 작성자님
저랑 다른 한분이 '분노해야 될 일은 맞지만 판결은 이미 2012년, 2013년 초에 나온 일이다. 마치 지금 선거 기간동안 틈타서 법원이 처리한 것처럼 얘기하시면 안된다' 라고 얘기하자
한마디 사과도 없이 글 삭제해버리시구.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 아래 글에 또 올라오네요, 이모티콘과 캡쳐까지 똑같이 곁들여서?
뭔가 분탕질 냄새가 나는 건 저뿐인가요?
분노해야될 일은 분노해야되고, 고쳐야하는 것은 맞지만
사실관계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길 바라며,
아울러 이 일이 분탕질이라면
당장 그만두십시오. 오유인들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