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인증샷이구요!
저는 주소지 이전하지 않은 지방사람이라 사전 투표를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구의 친구가 sns에 글 쓴걸 보여주면서 시작 됐는데요
대충 적자면 나는 정치에 관심이없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다. 법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법공부를 했으니 행복추구권 하나는 누리고 살겠다. 라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이게 무슨 법공부하는 학생의 마인드죠 사실 오지랖이겠지만 그래도 투표하라고 설득하고싶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모바일이라 글이 매끄롭지 않은점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