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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vote_5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1악플러★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11:38:04
저는 타지에서 자취중이다 보니 금요일에 투표미리 마쳤고요 어제 밤열한시쯤 집에 들어와서 씻고 공부하고있었는데 마당에서 꾸테구다닥 하는 소리가 들려서 고양이가 왔나하고 나가보니 택배 우편물이... 제 주소도 아니고 제 이름도 아니고 우편번호조차 다른데...
심지어 우편물이 밤 열한시넘어서 배송되는것도 이상한데 우편물 개봉하지않고 살펴보니 잘못 배송되었음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가져다달라는데...
우체국까지 가야하나요...
잘못배송된거라기보단 양심없는사람이 버리고 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귀찮은데...
우체통도 주변에 없어요...
버리기도 그렇고 우체국 가기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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