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탁비가 없어서(1000원) 내 빨래 손빨래 해서 건조대에 걸어넣고 잤는데 룸메가 낮에 세탁을 했나봄 건조기도 항상 돌리는 언닌데 ㅋㅋ 학교 뭐 행사 때문에 일주일동안 나갔다 왔더니 빨래가 많아서 건조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해서 좀 덜 말랏나봄ㅋㅋ 그래서 ㅋㅋㅋㅋ 말릴라면 아직도 남은 내 옷들을 구석에다 처 박고 지 옷 덕지덕지 널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내 보고 하는말이 "XX야 니꺼 내가 나중에 세탁기에 빨아서 널어놓을게 그럼 됐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