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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을 손꼽아 기다린 이유 "보고싶다"
게시물ID : sisa_52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다만티움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4 07:35:41
과연 낯짝 두꺼운 인간들도 좌절의 표정을 보이는가입니다.
 
홍준표의 드립처럼 '사실상 승리'라는 말로 또 자위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래도 인간적으로 부끄러움을 느껴 즙이라도 짜낼것인지...
 
6시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기대가 이루어진다면 통쾌하게 웃는 짤을 몸소 보여줄 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투표 마감시간, 과연 여러분은 누구의 얼굴을 가장 보고 싶은가요?
 
난...
 
1.정몽준 (굳건히 1위 수성, 내가 서울시민인 까닭도 중요 득표점수. 여기서만 일등해라...)
 
2.고승덕 (막판 순위상승, 사실 순위권 밖이었음,)
 
3.홍준표 (제기랄... 꼭 봐야하는데...)
 
4.원희룡, 남경필 (당신들은 늘 한묶음이야. 한묶음 따라지...)
 
5. 김무성 (씨바... 제발 좀 꺼져주면 안 되겠니?)
 
그리고...
 
박*혜 와 김*춘... 두사람은 언제나 내 마음 속 0순위~
 
보고싶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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