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 한표를 던지고왔는데,
투표 도와주시는분께서
투표용지의 왼쪽밑 절취선부분이
90퍼센트정도만 잘라내고 대롱대롱 달려있는 상태로 전달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투표함에 넣기전에
이게 맞는건지 다시 여쭤보니
그제서야 절취선을 떼내고 (작은조각은 가지고계시고 표를 찍는부분만) 저한테 전해주시더라고요.
원래 절취선을 완전히 절단한채로 투표함에 넣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인증번호(No.********)까지 있는채로 투표함에 넣는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