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0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쁜물고기
추천 : 4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3 16:03:45
하늘도 힘든지 울고있네요
벌써 49제입니다
쌩때같은 우리 아이들이 하늘로 올라간지도...
내일은
그 녀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려합니다
같은 날 굳은일 당한 다른분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아~
혼자 돌아온 일곱살짜리하고 여섯살짜리 꼬마는
어쩌나~
이 애들은 어쩔거야 이놈들아.
그러고도 잘못한줄모르고 도와달라고하는
저 두꺼운 얼굴에는 가래침도 아깝네요!
하늘이 너희를 벌하기전에
내 두손가락이 니놈들을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대한국민을 물로 보지마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