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시는 여성분들
요즘 세상에 미친 또라이들 많은거 잘 알리라 믿습니다.
여동생을 둔 오빠로써
하고싶은 말은
1. 신발장에 사정거리가 길고 막 휘두를수 있는 무기를 넣어놓는다.
예를들어
도끼
톱(연장)
정글도
이런거 뒤에 숨겨놓고 문을 열어주면 심리적으로 안정적이 될뿐이 아니라
실제 사건발생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이거 얼굴에 한방 쏴주면
어마어마한 효과가 지려줌
그리고 베오베에 갔던글의 댓글중에
남자의 흔적이 있으면 범죄율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마크나 패치를 동두천, 밀리터리사이트같은곳에서 구해서
대문앞에 붙여놓으세요 그리고 자동차에도 붙여놓으면 좋은게
보통 주차되어있는 자동차에서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택배인척 위장하는경우가 있죠.
자동차에도 저런 마크가 붙어있으면 좋습니다.
조금 그러하시다면 근처 군부대(향토사단)의 마크를 구해다가 대문에 붙여놓던가.
남자가 상주하는것처럼 보이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