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네요 투표일
지지하고 변화의 바람을 원하시는 모든분들
투표 독려합시다~ 꼭 투표하구요
투표로 보여주자구요
부산에서의 에피소드가 많아서 읽어 보고 많은 공감을 했고 대선때와 비슷한 변화의 바람을 느낄 수 있네요
그때의 좌절이 있었지만 역시나 희망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걱정보단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물안에서 부는 바람이 아니라 부산 곳곳에서 부는 바람이길 기도해봅니다
저 또한 택시에서의 빡침, 친척분들과의 대화 속에서 답답함
많이 느꼈습니다. 저 나름 할 수 있는 말은 했고
내일 오랜만에 투표일이자 휴일이지만 경건한 자세로 방콕하며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