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 중에 하나만 해라 이런 입장은 아닙니다.
단지 불만이라면 첫 번째, 둘 다 하는 입장으로서 오유의 이러이러한 점이 불편하고 불쾌하다. 하시면서 여시의 문제에 대해서는 입 싹 닫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 점.
두 번째, 사건의 어떠한 해결점도 제시하지 않은 채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사이좋게 지내요. 하면서 어줍잖게 끝내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점.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사건의 해결을 바라고 계십니다.
거기서 정말 분란을 일으키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게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