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칭응력,공칭 변형률에 관해 써져있는 데이터를 진응력과 진변형률 그래프로 바꿔야되거든요

변형식을 빌려와서 계산해서 그래프를 그렸는데 제가 아는 진응력-진변형률 그래프와는 좀 다르더라구요 ㅠㅠ

본래 시편이 늘어나는 중에는 가공경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진응력-진변형률 그래프에서는 응력이 쭉쭉 올라가야되는거로 아는데요..(보통 책에 있는 true s-s graph처럼요)

제가 그린 그래프는 갑자기 뚝 떨어져버리네요 ㅠ(여러 재료로 실험했는데 다 그렇더라구요 ㅎㅎ..)

원래 이럴수는 없는건가요(그래프를 잘못그림)

혹은 이럴 수도 있는건가요? 혹시 가능성이 있다면 아무거나 생각나시는 요인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