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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5:35 ID:cCs [1/1回]
젊은 여성의 발을 장시간 핥은 혐의로, 교토시 후시미구(伏見区)에 거주하는 회사원 남성(56)이 7일, 강제 외설 혐의로 체포되었다.
남자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교토부경에 따르면, 남자는 7월 23일 오전 0시 쯤, 후시미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우연히 지나가던 20대 여성에게 「차량의 브레이크 수리를 도와달라」고 말을 걸어 운전석에 앉히고, 오른쪽 다리의 샌들을 벗기고 약 30분간, 발뒤꿈치를 핥거나, 이빨을 대거나 했던 혐의가 있다.
그 뒤, 「고마워요」라고 여성에게 말을 걸고 풀어줌. 여성은 경찰에서 「발목을 잡혀있고, 샌들도 벗어서 맨발이라서, 도망갈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2012년 이후, 후시미구를 중심으로, 심야나 이른 아침에 혼자서있던 20대 전후의 여성으로부터, 같은 피해를 당했다는 통보가 그 밖에 5건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발 핥는 남자(足なめ男)」라고 이름 붙이고 수사하고 있었다.
역시 일본인의 변태성은 굉장해요
2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6:19 ID:cOV [1/1回]
엘리트야
3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7:05 ID:ZHn [1/1回]
맨발이니까 도망가지 않았다다니 그거 진심 내면 도망갔지
4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8:00 ID:J6t [1/1回]
요괴잖아
5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8:11 ID:w8I [1/1回]
妖怪 あしなめ
요괴 발핥기
6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3:28:11 ID:MtM [1/1回]
너무 프로
7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5:25:08 ID:qER [1/1回]
풍속일까?
8 : 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11/08(火)05:26:00 ID:GKg [1/1回]
발이라니 불결하지
9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7:31:30 ID:Kmi [1/1回]
>>3
마~앙(웃음)님은 맨발로 도망치는 것은 야만스럽다고 보여지니까 하지 않아
10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7:33:56 ID:bB6 [1/1回]
또-오 요괴가 나타났는가
11 : ■忍法帖【Lv=25,しんりゅう,Lqf】[sage] 投稿日:2016/11/08(火)07:36:51 ID:xN1 [1/1回]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면 그대로 차 빼앗아서 경찰서 가면 좋았는데
범인의 신원 일발로 알잖아
12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11/08(火)07:38:52 ID:Znc [1/1回]
다리의 피부가 불어버릴 것 같다
누라리횬 같은건 그냥 대응하기 곤란한 치매 노인이 아닌지.
출처 |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ch&wr_id=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