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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3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허으허★
추천 : 2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7 18:49:11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오유를 즐기고있고 현재도 즐기고있는 사람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부족하지만 나름
느낀바가 있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중의 입맛대로 바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떠난 사람중에 대다수는 절보다는 같이있는 중들이 싫어서 떠나간겁니다.
근데 그 중들이 다른 절소속 중입니다.
전부터 오유자정작용은 오유인들이 했고, 문제가 생겨도 타사이트에게 매질을 당하고 자체적으로 반성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 자정작용이 상실한 이유중 가장 큰 문제는 타커뮤니티사이트 유저들입니다.
놀러 오신건 반갑게 맞이하여야 하지만 남에 집에서 감놔라 배놔라하는건 정말 보기 싫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이 생겨 해명해야하는건 맞지만 판단은 우리 스스로하게끔 잠시 놔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추기지마세요.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의견을 낼 수 있게요.
그로인해 나온 결과가 오유색이 묻어있어야지 다른색이 묻어있는건 우리도 또한 그 결과를 기다리는분들도 납득하기 힘들겁니다.
자꾸 중구난방으로 글이 써지는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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