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고 나발이고

여시도 벌레와 동급으로 쳐도 된다고 봅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이 오유를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자료를 조작질한건 마찬가지인데

왜 여시의 사과를 기다리고
여시한테 정중하게 대해줄 이유가 뭐죠?

이쪽 분탕과
저쪽 분탕이 다른건가요. 

벌레가 분탕으로 차단이면
여시도 분탕으로 차단해야합니다.

벌레유저라는 것만으로도 오유에 가입금지와 언제든지 차단사유가 된다면
여시유저라는 것만으로도 가입금지와 차단을 해애한다고 봅니다.

여시고 하고 오유도 하는데...
이건 
벌레질도 하고 오유도 하는데...
랑
같은 논리입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오유입장에서보면

똑같은 시꺼먼 것들인데

그걸 가지고 괜시리 젊잖은 척

이쪽은 검은색이고

저쪽은 까무스리한 회색이니

저쪽은 되고 이쪽은 안되.
라는 말이 안되잖아요.

하는 행동이 판박이는 상황에서
굳이 둘을 차별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걸 덮우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데
우리가 왜 매너를 지키고
자중하고
기다려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