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태까지 여혐이라는 프레임으로 홍진호, 장동민, 레바 등 많은 사람들이 여혐 및 얪으로 몰아가기가 시전, 실제로 장동민은 자신이 한 발언의 문제점도 있고 사회적으로 쓰레기가 되며 매장. 홍진호는 남성들의 압도적인 인기와 지지를 통해, 그리고 얪이라는 증거 불충분으로 의견 무시.
하지만 현재 레바가 그린 그림(자신의 캐릭터중 여캐가 머리를 끌려가며 '나랑 썸좀 타자'라는 대사를 함, 아몰랑 이라는 여혐 대사)이 문제가 되며 여혐 프레임이 적용됨)
2. 초기에 레바는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지만, 과도한 요구에 빡침 및 비난에 고소미를 준비
역시나 레바에게 호의적인 대부분의 남성 및 오유 내의 팬들은 레바를 여혐이라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려 한 사람들을 까기시작 강제로 등산시킴
3. 결국 여혐vs남혐이라는 프레임으로 물타기가되어 게시물들에서 여자 일베 = 여시라는 말이 나오면서 논란이 가중, 여시 내 레바에 대한 비난 캡쳐까지 나오는 상황. 오유에서 여시를 비난하던 사람들, 여시충이라든지 각종 비하단어로 욕하던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얪으로 간주, 신고로 차단됨
4. 여시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여시에선 이건 얪이 한 짓이다 라며 자신을 여시회원이라는 '오유공'이라는 사람의 게시글이 올라옴
5. 위 해당 해명 게시글은 조작이다라며 반박 게시글이 올라오는데
위 사진을 보면 본인이 작성, 본인이 캡쳐, 본인이 해명 이라는 것으로 보인다.
6. 하지만 저 캡쳐본의 출처는 쭉빵카페의 회원(A라고 명칭)이 작성한건데 조작이 확실시 되자 모든글을 삭제하고 튐
7. A가 사라진후 다른 쭉빵카페의 회원(B라고 명칭)이 나와서 저 원본게시글은 내가 일베에서 모은 자료, 즉 벌레가 일베에 게시물을 작성하고 올린 인증글을 퍼온것(...?)이 라는 말.
8. 하지만 저 인증글을 모았다는 원본도 조작이 확실시 되자 B는 ㅇㅂㅁㅅ로 닉네임을 바꾸고 일베를 찬양하며 탈퇴
9. 일베의 고도의 조작인걸로 여겨졌으나, 얼마안가 ㅇㅂㅁㅅ가 여초카페의 회원인걸로 구글검색으로 드러남.
즉 일베가 항상 조작을 해오던 자들이니 자신이 불리해지자 자신을 산화시키며 일베를 이용, 여시를 지키려 했으나 실패
현재까지도 참 많은 여시 유저들이 자신들을 까는 글에 엄청난 수의 닥반을 보여주고 있음
참 말도 않되는 이유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아직까지도 여시를 까지 말라는 글 및 댓글들을 볼 수 있으며
저 닥반이 여시의 단체적인 개입을 확실화 시키고 있고 닥반이 심해질 수록 자신들이 설 자리는 없다는걸 인지를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