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영화자체는 디즈니에서 만든걸로는 겨울왕국과 슈렉다음으로는 아니....라푼젤 까지해서 3개 다음으로 최고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너무 내용이 휙휙 지나가서 강렬한 맛만 느끼다가 어? 하고 끝나는 느낌이랄까....
전 다른 등장인물보다 졸리 아줌마보러 간거였는데....ㄷㄷ 역시 포스가 장난아님ㅋ
그리고 여기서 약간의 스포하나 하자면 결국 마지막엔딩은 사이코 헬기조종사 한명만 뒤지고 끝ㅋ(이게 무슨 말인지는 비밀ㅋ 알만한분들은 아실듯)
제 점수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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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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