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군대를 기피하는 것은
어딘가에 갇혀서 남는 것 없이 2년여 시간을 보내야 된다는 것인데요
여성 징병을 청원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분탕질만 될 뿐이죠.
근데 여자도 가고 싶은 군대라면??!!
그때는 여자들이 앞장서서 입대시켜달라고 할거에요
그럼 결론은 뭐냐?
1. 사병들의 월급 현실화
-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해서 24시간 근무하는 금액으로 산정하고 보급품 가격을 빼면 적절한 금액이 나올듯
2. 군가산점 부활
- 조직 생활을하며 규율을 따르는 것이 인내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니까요
3. 병영시설 및 보급품의 현대화
- 6.25때 수통으로 무슨 전투력이 증강되겠습니까? 최신품으로 보급해서 첨단을 달리는 군대가 되어야죠.
이 세가지만 이루어져도 여자도 군입대 허가해달라고 여성단체에서 헌재갈겁니다 아마
여러분들 위 세가지를 해달라고 청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