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는 습관들을 보면요. 보통 내 지인이 나를 까면, 저는 일단은 서운할 지라도, 먼저 내 생활, 습관, 등등을 돌아보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똥당은 종특인가봐요.. 음해를 먼저 생각하네요. 나는 완벽하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기 때문이겠죠? 그야말로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인데요.. 오늘 아버지와 소주를 한잔 하면서 고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다면서 분노를 표현하시네요. 슬슬 콘크리트에 균열이 가는것 같아서 기쁘네요. 6-4 지방선거에서. 더이상 새똥당에겐 기회를 주는것 자체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확고히 해주는 하루가 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