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동민 사태
2. 레바 사태
3. 1까진 먹혔으나 바로 이어진 레바 사태는 너무나 명명백백한 무리수
4. 여론이 바뀌자 일베가 분탕친거라고 주장, 해명글을 쓰며 일베에 써진 글을 증거삼아 몇개 캡처해옴
(이 반박글은 여시 공지까지 감)
5. But, 4의 자료가 혼자 글 쓰고 혼자 캡처한 주작자료임이 밝혀짐
(일베는 작성자가 본인의 글을 봤을 때만 민주화 숫자가 보이는데 증거라는 캡처본에 민주화 숫자가 보임)
6. 분위기 급반전. 여시가 본격적으로 까이기 시작함
7. 이번엔 4의 해명글은 여시에 올라온 게 아니고, 애초에 그 캡처는 조작(합성)된 거라고 주장
7-1. 여긴 세부설명이 꼭 필요한데, 자신이 4의 해명글을 쓴 사람에게 자료(캡처본)를 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남
7-2. 그리고 자신이 넘겨준 캡처본과 다르다며 원본을 공개함
8. 하지만 조작되지 않은 원본이라고 공개한 자료가 역으로 주작임이 다시 밝혀짐
(아예 구글 캐시로 직접 주소쳐서 들어가서 확인)
9. 8이 밝혀진 후 7의 여시의 결백함을 주장했던 사람은 우리가 성공 ㅇㅂㅁㅅ로 닉을 바꾸고 도주
경우의 수
1. 이게 다 제갈베충의 계략이다
2. 첨부터 끝까지 일1베충의 모략이라고 우기려고 여시가 주작에 주작을 거듭했으나 다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