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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깽이 주웠다고 올린 작성자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89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베
추천 : 13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6/01 16:27:06

얼마전에 회사앞에서 눈도 못뜬 아깽이 주웠다고 올린 작성자입니다

(원글 http://todayhumor.com/?animal_87775)


그 당시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관심주셔서
다행히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2주 좀 넘은거 같은데 움직이기도 잘 움직이구 밥도 잘 먹네요 ㅎㅎ

건강에도 딱히 이상없는거 같구 다행입니다


단지 제가 회사를 다녀서 낮에는 회사에 놓고 돌보는데 인기가 완전 짱이에요
내 새끼라 그런게 아니라 이쁨...ㅎㅎㅎㅎㅎ 
저도 못 받은 선물을 내 새끼가 다 받음...눙물..ㅠㅠㅠ


근데 요새는 워낙건강해서 일하는데 겁나울어대요 ... 이러다 조만간 쫓겨나게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쁘니까 잘 키워야죵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자주자주 올릴게요 !

아참 이름은 박스 Box 입니다. 작명센스가 꽝이라 지송해요...ㅠㅠ

20140521_121020.jpg


자는게 너무이뻐요 ...ㅠㅠ


20140522_092110.jpg



20140524_174921.jpg

이제 눈 살짝떳을때 밥먹는거에요 ㅎㅎ
눈곱이 많이껴서 안약사다 넣어주고있어요 !111



20140526_164039.jpg



끵... 이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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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달라 닝겐 !!!!

힘이 넘쳐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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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젖은 표정 ...

20140527_135211.jpg


역시 그래도 자는게 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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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가 힘드네요 ㅠㅠ
다음엔 더 좋은사진으로 돌아올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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