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글레나 입니다.
코트 애드호크
니트 버커루
블랙진 플랙진
신발 금강제화 입니다.
가을맞이 시계줄질 했습니다. 메탈에서 가죽으로!
보니까 줄을 연결하는 스프링(바넷봉)이 휘어서 미리 여분을 준비해둬야겠더라구요.
다행히 시계 욕심은 없는 편이라 저려미 시계 2개를 돌려 쓰는데
시계 덕질까지 하려면 취미에 쓸 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빗살무늬 니트는 아란니트/피셔맨니트 라고도 합니다.
아일랜드의 아란 지방에서 이 모양의 니트가 시작 돼 아란 니트라고도 하고.
스칸디나비아나 영국 북부에서 어부들이 착용해 피셔맨 니트라고도 합니다.
저 방식의 짜임이 보온성이 뛰어나 추운 겨울바다에서 도움이 많이 됐나봐요.
딱히 할 말이 없어서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