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명수는 열두 살, 무한상사, 빙고... 이번 년도에만 벌써 네 개째 재탕...
방송 이틀 전까지 아이디어는 준비되어 있지도 않고 매주 급조한 아이디어로 한 주 한 주 버티는 느낌
차라리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시청자 아이디어라도 좀 받았으면 좋겠음
재탕한 게 반응이 좋은 것도 아니고, 원조를 뛰어넘는 것도 아니고...
파업 후라고 쉴드 쳐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파업 끝난지도 두 달 후면 일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