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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1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8
조회수 : 2056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6/12/09 11:09:40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박 대통령은 당과 보수 정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곳이 길바닥이든 기름때 낀 바위틈이든, 손목이 으스러지든
얼굴에 칼이 들어오든 결단코 주저함이 없이 우리들의 맨 앞줄에 서서 오늘까지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살아온 지도자”
라며 박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공범이라는 검찰의 공소 내용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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