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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호기자 국회의사당 생중계 중 트러블, 촬영장비파손 당한 것 같습
게시물ID : sisa_811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년탄핵
추천 : 30
조회수 : 179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2/09 11:01:34
지금 이상호기자 국회의사당 생중계 중 트러블, 촬영장비파손 당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주소
"오늘 입장 불가입니다" 라고 하시면서
출입 요청 없이 찍으면 안된다 하면서 방해하고 추방당하셨네요...
이상호기자는 밖에서 찍으려 한 것 뿐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윤석씨? 라는 직원분이 장비 파손한 모양입니다...
이것 참... 당연하듯이 언론에 대해 저런 대응을 하다니...
양심도 없는 넘들...
출처 보완 |
2016-12-09 12:20:55
3
유튜브 댓글 Jin-Young Joo 님 제보
국회 1층 방호과 전화번호 02-788-2795이고 기물파손하신 직원 이름은 이은석씨라고 합니다. 항의전화 하신 분이 이름 확인했다고 하네요.
국호방호과 대표번호는 02-788-480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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