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orea.com/view/normalview.asp?cid=EN&scid=EN0&sn=47618964 이같은 논란에 대해 대종상 사무국 관계자는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 두 작품 다 완성도가 높아 표가 둘로 나뉘어졌다"며 "한 작품에만 출연을 했다면 당연히 후보에 올랐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너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장학금 대상이 아니야..
공부만 잘하던지.. 운동만 잘했으면..
장학금 받을수 있을텐데..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