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반응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본 무한도전 작가들이나 PD 그리고 우리 유재석 이하 구성원들이요
그것이 소수이거나 다수이거나
분명 불편한 시청자들분도 있었고
예능으로 재미나게 본 분들도 계셨죠
하지만 PD이하 무한도전을 제작하는 연기자, 작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방향을 정한거에 대해
전 믿음을 가집니다
조그마한 논란의 거리를 줄여나가는 것에 저는 동의해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불편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 무한도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고 또 계속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 무한도전의 기획과 깨알같은 CG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네 전 이만... 모두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