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거주지랑 다른 곳의 고시원에 살아서 사전투표 애용..
제 동생은 고등학생입니다.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6월 4일 지방선거날 자원보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일당은 4만원 정도가 나오고, 봉사시간은 하루 최고 봉사시간인 8시간을 발급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봉사시간과 돈을 같이 주는게 제 상식으로는 조금 어긋나서..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두번째 질문은..
제가 투표지를 6개만 받아서 투표를 하고 왔는데
문의를 해보니 군의원 비례대표가 한명밖에 출마를 안해서 투표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후보가 하나여도 지지율이 33.3%가 안나오면 재선거 해야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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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6월 4일에 못하시는 분들은 금일에라도 합시다!
이번 투표는 총 7장의 투표용지
시장 혹은 도지사
구청장 혹은 군수 혹은 시장
광역의원 및 광역비례대표
기초의원 및 기초비례대표
교육감
을 뽑게 됩니다!
투표소 내 100m 이내에서 선거운동 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합니다.
선거운동 확인시, 가까운 파출소나 투표장 안내자 분들에게 말씀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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