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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는 어떤 경로로든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811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HANU
추천 : 33
조회수 : 126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08 21:04:06
김의겸 기자 인터뷰를 최소 3번은 봤습니다.
그 때마다 분명한 뉘앙스로 JTBC는 태블릿을 누군가에게 받았다는 뉘앙스였습니다. (받았을거다. 그렇다고 확신한다 이런식)
정황을 알고했다면(그냥 관리인이 도와준것) 악의적이기도 합니다.  
책상이 하나밖에 없으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남겼을것 이런 생각을 한건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김의겸 기자의 워딩이 왜곡되어
핵심증거의 증거력 혹은 증명력의 훼손을 가하는 공격이 있게 되었으니까요.
한겨례가 이번 사태의 진실을 밝힘에 있어 많은 공을 세웠지만
이런 식으로 동료 언론사의 취재에 흠집을 가한건 잘못된 겁니다.   
신문지상을 통해 분명히 사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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