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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과 전쟁
게시물ID : lovestory_66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타공인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31 07:40:57
한 여자와 남자가 재혼을 한다. 여자는 딸이 있다.

남자의 전처가 나타나서 딸 못키우겠다고 남자에게 맡긴다.

남자의 딸은 여자(새엄마)와 여자의 딸이 미워서 계속 괄시한다.

남자의 딸은 새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른다.

여자는 그래도 남자를 사랑해서 남자의 딸에게 계속 잘해준다.

남자의 딸의 괄시가 너무 심하고 여자의 딸도 힘들어해서 이혼을 결심한다.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남자의 딸은 친엄마에게 전화했는데

친엄마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고 매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린다.

남자의 딸은 여자(새엄마)가 자기를 진심으로 위해주는걸 깨닫는다.

남자의 딸은 떠나는 여자에게 뛰어가 울면서 '엄마 가지마'라고 말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시 합치며 해피엔딩

요즘 사랑과 전쟁 많이 순화된 듯.. 
보면서 마지막에 울컥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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