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901n05637?mid=n0402
조선일보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1/2012090100608.html
사과하고 학교에서도 정학처분 받았으면서..
다시 블로그에 올림..
이번 블로그 글에선
"내가 예전에 아동 성폭행이 꿈이라고 했는데, 정정할 생각없다. 말 그대로 '꿈'이다"
"사과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시켜서 한 것"
"내 의지와 다르게 시키는대로 하면서 속이 썩어서 죽는 줄 알았다. 내 이전 게시글과 모순된 행동을 하는게 너무나 역겹고 그게 제일 수치스러웠다"
이건 진심 미친놈임..
이번에 조선일보에서 작정하고 이번 블로그 글을 기사로 내버림..
학교 대응과 해당 블로거 표정이 궁금해짐.
참고로 고3이고 그러면 이번에 수능보는걸로 암.
사과글과 조치.. 그리고 예전 문제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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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카페] 이종격투기
[글쓴이] id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