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av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제와서 그런걸 처음 본 것은 아니고... 엣날엔 그저 제목이나 배우엔 신경을 쓰지 않고 막 아무거나 보던 젊은 날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작품도 가려 보고싶고 좋은 배우를 찾아서 보고싶은.. 뭐 그런저런 ...네이버 검색을 주로 활용해서 독학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좀전에두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어떤 분이 좋은 배우들을 추천해 주십사 하는 글을 남겻고 그 답글에...여러 좋은 배우들 소개와 함께...그 배우들을 이렇게 호칭하더군요;;; 단백질 도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