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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8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틀담의고추★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30 22:05:52
술먹고 미친척하고...
비글하나 입양해서 데리고 들어가고 싶네요...
어머니랑 저랑 대화도 잘 없고...
집 퇴근 밥 잠 출근 집 퇴근 밥 잠...
이생활인데...
강아지 하나있음 참 좋을거 같은데..
너하나 치우기도 힘들다고 싫다고..
하아... 강아지랑 냥이 겁나 좋아하는데..
냥이는 엄니가 쥐띠라고 싫다카시고 ㅠ
아 ...
나도.. 집갔을때.. 누군가 반겨줬으면 좋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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