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족 투투아 입니다.
나름 소소한 자랑거리 내밀어 봅니다.
오유 가입 10년 되었습니다.
인포메일 부터 시작한 오유. 가입 안하고 보기만 하다가 무엇인가 해볼까 하고 가입해놓고
32살 인생의 1/3 이상을 오유와 함께 했네요.
계속 함께해요.
희망 하나 말해보자면 베오베는 한개도 없는 쩌리인데...
한개쯤 있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투표합시다.
전 태국에서 직장생활 하느라 이번에는 투표를 못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