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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커]무과금으로 생활한지 벌써 일년째로군요
게시물ID : mobilegame_3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TIH
추천 : 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30 09:21:01
Screenshot_2014-05-30-08-59-29.png
 일년만에 xa랭크를 달성하고 기분좋게 스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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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를 완료하고 냠냠한 골드로 사고 이벤트로받은 빛포가 어느새 95개로군요 자연빛만 쓰고 빛포를 안쓰다보니 쓰는게 어색한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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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성 준비중인 세라프와 우라노스! 일단 우라노스부터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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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나무 이그드라실을 올리고 싶지만 7성 봉재가 없어 그저 보고있기만하고있는 슬픔이로군요...
 
Screenshot_2014-05-30-09-00-35.png
 저 천계 열쇠와 천계 책은 세라프와 우라노스가 될 예정인 좋은 봉재인겁니다
 
Screenshot_2014-05-30-09-08-16.png
 
 하지만 진포의 압박으로 매일 슬픔의 눈물을 삼키고 있습니다...
 
어느새 데빌메이커를 즐긴지 1년차로군요 첫 7성을 알릴로 만들고 아직까지 재미나게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는 데빌메이커입니다
카드게임은 밀아와 언리쉬드 그리고 이너월드를 즐겨보았지만 왠지 저와 맞지 않아 2개월을 넘기 힘들었지만 데빌메이커만은 꾸준히 즐기고있습니다
무과금으로 꾸준히만 해주면 누구나 7성을 가질수있기에 8성만 안나온다면 계속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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