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없어서 한시간일찍일어나서 출근하는길에 들렸습니다 집은 서울 직장은 부천이라 한 여섯시 오십분쯤 나온거같네요
투표장의 분위기 한마디로 싸늘하네요 젊은 사람들이 연휴때 놀러갈거 대비해서 일찍 올까봐 일찍간게 후회되네요
투표잘못해서 어떤결과가 나오고있는지 다들 느끼는 이시점에서 참 기기차네요 이놈에 나라는 정말 답이없고 이민만이
살길인가요? 세월호이후 다시 한번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네요
참 이번에는 투표용지가 미리준비된게 아니라 같은 지역이든 아니든 프린터같은걸로 출력하니 좀 시간이 걸릴듯
우리가 사는나라 우리를 대표할 사람입니다 소중한 표 꼭 행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