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생각하면 차는 한번 구매하면 보통 적게는 몇년

많게는 십년 단위로 탑니다.

결함 비율 많고 완성도 떨어지고 AS문제 많은 르쌍쉐

좋은 의미로 현기 불매 동참해서 샀다고 칩시다.
 
그래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현기 반성하고 엄청난 퀄리티로 차들 뽑아 냅니다.

하지만 이미 르쌍쉐 구매한 불매운동자들은

잘 만들어진 현기차로 갈아타기 어렵죠. 이미 차를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몇년 타지도 않았는데

중고차 가격만 생각하면 내가 이 차를 왜 샀는지

그제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가 불러터진 르쌍쉐는 "팔았으니 끝" 

더 발전하려고 하지 않고 반사이익에 지네들 끼리 신나겠죠. 

AS도 대충대충

신모델도 뭐 대충대충 어차피 현기 안사주고 자기네들거 살거니까 

제2 제3의 불매운동 당하던 현기만 등장 할 뿐이죠.








제가 말 하고 싶은 말은

브랜드 말고 차 자체만 놓고 선택하자는 겁니다.

현기가 잘만든 차가 있으면 현기를 선택해야 하고

르노가 잘 만든 차가 있으면 그차는 르노를 선택하는게

맞는 것이지. 무작정 적인 불매는 결국 

불매를 선택한 자신에게 책임이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옥시에 비유하며 비교하는건 굉장히 잘못 된 비교라 생각 합니다.

옥시 쓰다가 중고로 팔지 않잖아요.

동일 효능 다른 회사 제품 써도 큰 차이 없잖아요.

차는 구매비용 및 부수적인 부분이 주거공간 다음으로

큰 재산인데, 소모품과 비교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