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부 PC 폴더 삭제…해킹 가능성
14대서 발생…국정원 조사 의뢰
최근 부산시청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PC) 일부에서 저장된 폴더가 삭제되는 증상이 발생했다. 아직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부산시 박명주 정보화담당관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공무용 PC 3500여 대 중 14대의 메인화면에 깔린 일부 폴더가 자동으로 삭제됐다"고 1일 밝혔다. 삭제된 폴더 대부분은 업무와 관련된 파일을 모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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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며칠전에 본 기산데...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슨 해킹이여 해킹은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째 엘시티 관련 스멜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