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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란 ?
게시물ID : lovestory_8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8 10:45:11
보험이란 ?
 

일반 민초들은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여 알맞은 보험을 찾아 가입 하고 있습니다.
 

사회 보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평범한 민초들에게는
건강생명보험 화재로 인한 재물 손해 보험 자동차보험이
손에 꼽히고 주로 많이 가입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이면 누구라도 꼭 가입을 해야 하는
국민건강보험으로 형편에 따라 보험료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집 예를 들어 보면 건강보험 국민보험 자동차 보험
일 년 보험료가 일 천만 원이 훨씬 넘는 다고 합니다.
 

보험은 예고 없는 일에 대비하는 것이라지만
일 년에 보험료만 천만 원 가까이 내면서 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느끼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국민 보험의 혜택으로는 격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건강검사를 받는 것과 가끔 감기 들면
병원을 찾으니 늘 생각보다 과다한 보험료에
마음이 편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끔 몸이 무거울 때 한의원을 찾는데
그 때 지역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생각으로 고마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일반 보험회사에 가입한 실손 보험은 매회 마다
일정 금액을 공제 하고 나서 보상을 해준다고 하고
또 지나치게 과하면 그것도 통제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웃에 살고 있는 지인은 몇 년 전 보험 가입 했다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탈퇴 했고 또 다른
지인은 보험으로 예상치 못한 병을 발견하고
위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보험은 유사시를 대비한 것이니 위기의 상황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살면서 보험료가 아깝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은 나를 위하여 준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살이라는 것이 이웃 간에
서로 돕고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넓게 생각하면 마음 편안해 질 것입니다.
 

얼마 전 보험을 이상하게 이용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고
사회문제가 되었다는 말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하거나 아니면
아프지도 않은데 거짓 아픔으로 병실에 누워
보험금 노리는 사람 하늘이 무서울 것입니다.
 

사람이 한 평생 살아가면서 올바르게 살기도
길지 않은 시간인데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자손들 얼굴을 어찌 볼까 생각했습니다.
 

잠시 저지른 자신의 잘못된 일로 자손들은 두고두고
자손임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예상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생활주변에서 알고 있는 보험은 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을 때 엄마 손처럼 따뜻한 도움을 받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들어두면 좋다고 합니다.
 

건강이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은 여유롭게
보험에 가입하고 위기를 맞이한 사람들에게 내가
작은 도움을 준다 생각 하면 마음 편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 자동차 보험을 연장 가입하면서
느낀 생각을 글로 쓰면서 평소보다 더 활기차게
자리에서 기지개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를
계획하면서 행복한 웃음 짓고 현관문을 힘찬 걸음으로 나섭니다.
 

자동차 보험을 25년 가입 하고 한 번도 보험의 도움을 받지는 못했지만
자동차 보험이 있어서 복잡한 거리에 나서도 든든한 마음으로 활기찬 아침
늘 안전운전으로 즐겁게 운전하면서 편안한 하게 보람찬 생활을 하려합니다.
 

오늘도 가족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민초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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