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략)
고승덕 후보는
교육청의 관료주의 해소와 부패 방지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교육과정과 교사의 질 향상 등 2개 부문에선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문용린 후보는 진로직업교육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패 방지와 학교 개혁 의지 등 2개 부문에선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략)
조희연 후보는
학생안전과 인권보호 등 5개 영역에서 매우 우수했고,
교육환경 개선 등 나머지 영역에서도
우수 또는 보통이었습니다.
(하략)
출처: http://home.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10221484/H?eduNewsYn=N&newsFldDet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