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8500202 청와대에서 전화온다고 해서 일단 3억 먼저 쏘고
자리 잡혔다 해서 11억 더 쏘고.. 꽝. 자리 냄새는 약간 맡아봤을라나.
지난 1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늘어난 재산 1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는 약속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한 기부는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발 전화사기 조심합시다.
출처 - http://gujoron.com/xe/48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