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힘을낸 나야 고맙다. 남들이 겪지도 않았어야 하는일에 울지도 않고 원망도 안한나야 정말고맙다.
비록 너로 일어난일이 아니지만 자기탓을 돌려가며 살지않으려 노력했구나.
비록 직장 두번이나 바뀌고 이번직장은 정규직으로 취직이되어 일을 잘하는구나
고맙다. 나야 올해도 큰병 앓지않고 잘버텨보도록하자 지난 세월에 따돌림으로
그간 고생했는데 인제와서 인정을 받는구나 잘하고있어 별 갖지않는일에 울지도말고
화내지마렴 너에 진가를 모르는것뿐이야. 수박 겉핥기식 이라는거야 올해도 별짜증 내지말고 힘내보자
자기감사표현을 해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