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시사게, 군데 양쪽다 닥반받는 일이 많습니다.
비공감 사유가 예전에 잠깐 생겼다가 사라진적이 있었죠.
지금 같이 의견제시 자체가 안되고, 토론이나 대화없이 닥반받는 상황에서는
비공감 사유제도가 부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비공감 사유제도 부활
- 비공감 사유 삭제 불가
- 본인의견과 다르다고 닥반으로 의견자체를 묵살할 수 있기에,
반대를 누르기 전에 댓글을 보고 생각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비공감 실명제
- 선택사항으로 두면 좋겠습니다.
- 본인의 글에 당당하면 아이디를 공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글의 주제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