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보면서 워딩이 어쩜 저렇게 좋을까 싶었는데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네이미스트 시네요. 브랜드를 디자인을 해서 상품에 이름을 짓고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업계에서 최고로 잘한다는 것! 경영학에서 말하는 포지셔닝!
수천만 소비자들 마음과 생활 속에 사뿐히 안착시킨 브랜드가 수십개!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는 유명한 카피도 쓰셨다고 하네요. 대단도 하셔라
정치인 이전의 생애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파문에 두발 벗고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집회라는 것을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민주주의의 뜨거움을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사태로 권력의 개들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손의원님과 표의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