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17년 동안 운영하고 계시는 의정부 부대찌개를 소개할까 합니다. 위치는 아주 쉽습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1번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색 건물 2층 간판두 디따 크게 달려있습니다. 거기서만 17년 동안 하셨기 땜에 아시는분도 계실겁니다. 맛은 물론 맛있지요...그리고 한가지 자랑거리는 17년동안 김치를 손수 직접 담그신다는거 밖에서 밥먹는 사람들 김치라도 지대루 담근거 먹게한다고 비록 힘드시지만 항상 직접 담그신답니다. 부대찌개 조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저희 회사동료들도 한번 맛보고는 매번 포장을 부탁합니다. 제가 자식이라 얘기하는 것두 있지만 그래도 자꾸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고인이 되신 분의 말을 빌자면 "일단! 한번 맛보시라니까요~킁"